끝과 오늘을 생각하는 질문
끝을 생각하며, 오늘을 또렷하게
삶의 끝과 남김을 담담히 마주하는 카드 서른아홉 장이에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아직 하지 못한 말은 무엇인지처럼 미뤄 두기 쉬운 것들을 묻습니다.
재촉하지 않도록, 무거워지면 덮어 두어도 된다는 말을 앞에 두었어요.
이렇게 해요
- 카드를 오려 섞어 두되,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 마음이 열리는 날 한 장만 뽑아, 천천히 읽어 보아요.
- 답이 바로 나오지 않으면 며칠 두었다가 다시 봅니다.
- 곁에 믿는 사람이 있으면 답을 들려주어도 좋아요.
언제 · 누구와
혼자 쓰기 좋고, 마주 앉은 사람과 나눠도 좋아요. 마음이 준비된 날에만 꺼내면 됩니다.
끝과 오늘을 생각하는 질문
- 기억
- 오늘
- 말
- 물건
- 용서
- 흔적
- 시간
- 곁
- 배움
- 편지
- 기쁨
- 미련
- 풍경
- 이름
- 감사
- 손
- 빛
- 배웅
- 정리
- 사람
- 몸
- 후회
- 유산
- 웃음
- 음식
- 노래
- 채비
- 기록
- 아이
- 사진
- 집
- 두려움
- 평안
- 인사
- 부탁
- 계절
- 선물
- 농담
-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