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야기 짓기 · 모험 이야기
지도에 없는 「돌아오는 길」
지도에 없는 길 하나가 마을에 있고, 사람들은 그 길을 「돌아오는 길」이라 불러요.
그 이름만 던져 두고 나머지는 비워 둔 활동이에요.
어디로 가든, 돌아오지 않아도 되도록 열어 두었어요.
이렇게 해요
- 맨 위 두 문장을 읽고, 그 길로 들어서는 장면부터 써 보아요.
- 지도를 먼저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쓰면서 길이 생기니까요.
- 여럿이면 한 줄씩 번갈아 쓰며 서로를 엉뚱한 데로 데려가도 좋아요.
- 둘째 장까지 이어 쓰고, 마지막 줄에서 멈추어요.
언제 · 누구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쓰기 좋아요. 혼자 써도 길은 얼마든지 늘어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