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야기 짓기 · 내 이야기
고장 난 물건에서 딸려 오는 옛일
오래 쓰던 물건 하나가 고장 난 자리에서 시작하는 갈래예요.
고칠까 버릴까 망설이는 동안 옛일이 자꾸 떠오른다는 한 줄이 첫머리에 놓여 있어요.
지어내지 않고 겪은 대로 쓰는 글이에요.
이렇게 해요
- 맨 위 두 문장을 읽고, 떠오르는 내 이야기를 그대로 써 보아요.
- 일어난 일만 적어도 좋고, 그때 마음을 함께 적어도 좋습니다.
- 첫 장이 차면 둘째, 셋째 장으로 이어가요.
- 다 쓰고 나서 처음부터 읽어 보면, 몰랐던 결이 보이기도 해요.
언제 · 누구와
혼자 쓰기에 가장 어울려요. 여럿이 쓴다면 각자 한 장씩 쓰고 나중에 나눠 읽어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