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야기 짓기 · 시
두 줄에서 시작하는 시 한 편
창문에 김이 서린 장면에서 시작해 시 한 편을 이어 짓는 종이예요.
두 줄을 첫 연으로 삼아, 떠오르는 말을 이어 적어요.
이렇게 해요
- 맨 위 두 줄을 소리 내어 읽어 보아요.
- 떠오르는 말을 바로 다음 줄부터 이어 씁니다.
- 여럿이면 한 행씩 번갈아 써도 재미있어요.
- 다 쓰면 처음부터 한 번 읽어 보아요. 짧아도 시가 됩니다.
언제 · 누구와
혼자 써도 좋고, 둘이나 여럿이 한 행씩 주고받아도 좋아요. 한 장이면 끝나서 처음 써 보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적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