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곡선
올해를 한 줄의 곡선으로 그려 보는 종이
올해 첫날부터 오늘까지의 오르내림을 한 줄의 곡선으로 그리는 회고 페이퍼예요.
나의 인생 곡선과 같은 틀이되, 재는 구간이 한평생이 아니라 한 해예요.
인쇄되는 것은 가로 축 한 줄과 양끝 표시, 그리고 다 그린 뒤 되묻는 한 줄뿐이에요.
이렇게 해요
- 축 왼쪽 끝을 올해 첫날, 오른쪽 끝을 오늘로 두어요.
- 기억나는 대로 오르내림을 한 줄로 이어 그려요.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 봉우리와 골짜기 옆에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짧게 적어요.
- 다 그린 뒤, 올해가 나에게 남긴 것 하나를 아래 줄에 적습니다.
언제 · 누구와
혼자 그려도 좋고, 한 해가 저물 무렵 곁의 사람과 나란히 그려 보아도 좋아요.
한 해의 곡선에 적는 자리
- 다 그리고 나서 — 올해가 나에게 남긴 것 하나를 적어 볼까요?


